어제는 간만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봤어요. 다시 보다보니 문득 생각이 드는 게, 사실 전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불만족스러웠거든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 특유의 모험 요소가 적어진 것이 가장 큰 불만이었죠.

하지만 그 뒤로 다른 사람들 평도 보고, 또 영화를 몇 번 더 보다보니 조금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쨌든 폴른 킹덤은 최소한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무엇을 보여주는 데는 성공했고, 그 사실도 나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 거죠.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은 어떤 후속작을 더 선호하시나요?

1. 전편과 같은 스타일에 약간의 변화(ex: 더 커진 스케일)만 있는 영화

2. 전편과는 기본 뼈대만 공유한 다른 스타일의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17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1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180
113318 평일에 영화보기는 왜 힘든걸까요? [3] 하워드휴즈 2020.07.09 353
113317 서울 시장이 실종이라니 기이하군요 [11] 로이배티 2020.07.09 2268
113316 오늘의 잡담...(돈의 속성, 희석) 안유미 2020.07.09 273
113315 유럽 내 이민자들에 의한 동양인(한국인) 인종차별적 "폭력" [16] tomof 2020.07.09 861
113314 Grazie Maestro daviddain 2020.07.09 153
113313 역시 N번방의 나라 [3] 메피스토 2020.07.09 795
113312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中 for forever (스포 유) [2] 얃옹이 2020.07.09 163
113311 [부고] ▶◀ 이복임 여사님 별세(김어준 총수 모친상). [25] Torque 2020.07.09 1115
113310 한동훈 사건의 심층보도가 없다니, 유투브 링크 [5] 산호초2010 2020.07.09 439
113309 윤석열 총장에게 협상가적 기질이 있군요. [83] underground 2020.07.09 1443
113308 오늘의 일기...(운동들, 취기, 망고빙수) 안유미 2020.07.09 214
113307 최강욱이 sns에 재미난 글을 올렸군요 [4] 아리아 스타크 2020.07.09 725
113306 조국, 정경심, 그리고 윤석렬 [22] 졸려 2020.07.09 887
113305 이레이저 헤드를 봤더니 daviddain 2020.07.09 199
113304 (축)막장 스트리머 진워렌버핏의 사망 [1] 모르나가 2020.07.08 616
113303 역겨운 검찰의 민낯 윤석렬 [4] 사막여우 2020.07.08 490
113302 싫어하는 유형의 자막 번역 있으세요?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자막 분석 [3] tomof 2020.07.08 622
113301 sf 작가 켄 리우의 엄마의 추억 단편 영화 beautiful dreamer를 보니 [1] 가끔영화 2020.07.08 224
113300 최근 괜시리 불쾌했던 CF 광고 있으세요? [6] tomof 2020.07.08 679
113299 "밤쉘" 추천하고 싶군요 [10] 산호초2010 2020.07.08 6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