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살롱가와 체리스

2015.11.21 21:44

가끔영화 조회 수:903

마잭이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둘의 나라인 필리핀 tv쇼.

haste is waste 급해하는건 낭비다란 글을 보니,

미움 hate도 낭비의 시간이라 그러죠.

그림 같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사람 같아야 뭐 그런)

남의 철천지 원수는 모르지만 hate는 지나니 휴지조각이었어-전 그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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