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20:56
쓰레기매립지처럼 가득찬 마음
서서히 죽여가는 직업
낫지 않을 상처
정말 지치고 불행해보여
정부를 전복시켜
그들은 우릴 신경쓰지 않아
난 조용한 삶을 원해
일산화탄소의 악수
알람도 없고
놀랄 일도 없는
조용한 삶을
이건 내 마지막 터뜨림
나의 마지막 복통
알람도 없고
놀랄 일도 없는
정말 멋진 집, 정말 멋진 정원
알람도 없고, 놀랄일도 없는
(여기서 나가게 해줘)
제발
역시 해석은 그냥뭐
애니 모노가타리 시리즈 버전입니다.
스포일러가 될테니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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