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군요.

언니도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는데 처음엔 언니가 더 잘했다 곧 동생이 추월했습니다.

박찬숙 농구선수

양궁의 서향순 김진호 선수

가운데는 윤강노 체육회 관계자 

선수들을 보면 훈련 때문에 누구나 검게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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