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2 16:40
가끔영화 조회 수:2585
사진을 보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군요.
언니도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는데 처음엔 언니가 더 잘했다 곧 동생이 추월했습니다.
박찬숙 농구선수
양궁의 서향순 김진호 선수
가운데는 윤강노 체육회 관계자
선수들을 보면 훈련 때문에 누구나 검게 탔어요.
2015.10.22 19:58
하하하 설마했더니 정말 뉴델리였네 추측이 맞아서 기분좋다. 김선수는 양궁 1호 금메달이 아깝게 되었어요
댓글
2015.10.22 21:22
저땐 아시안게임이 최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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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설마했더니 정말 뉴델리였네 추측이 맞아서 기분좋다. 김선수는 양궁 1호 금메달이 아깝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