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15:13
제가 그런데요.
생각해보면 우선 욕심이 많다 욕심에 간을 조금만 하지 않는다.
덜렁데고 조심성과 세밀함이 많이 부족하다.
게을러서 한번에 간을 맞추려 한다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을거 같은데,
첫번째가 가장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욕심이 많아 국에 물을 많이 넣고 항상 후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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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늘 스프 반만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