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니 종교영화 보다 블록버스터 복수극으로 볼만 하겠어요.

50년대 대작 영화의 스펙터클한 장면을 요즘 기술로 만든 대작 같군요.

유다 벤허가 예수 같이 보이네요.

전작과는 달리 예수가 많이 나온다는데 더 순하게 잘생긴 배우네요.

마주보는 사람은 배반자 메셀라


애니메이션 the wild life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인데 무인도 동물들이 주인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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