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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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5:46
2016.05.18 15:14
감독이 속임수를 너무 많이 동원하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가해가 의도였던 듯 하고, 파워풀한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줘도 좋다고 생각해요.
2016.05.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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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7:22
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팬인데 보면서 혼자 선무당질 하긴 했어요.
2016.05.18 17:28
2016.05.18 19:08
2016.05.18 16:47
닉네임은 기억 못하지만 어느 분이 스포일러 게시판에 곡성의 95% 내용을 올렸다가 지우셨더라고요.
개봉일을 고려하자면 아마 한 번 보시고 올리셨을거라서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지우셔서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