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22:59
가끔영화 조회 수:509
박근혜가 대통령 됐던 해 석가탄신일.
후보 선출 경쟁 상대인 김문수가 니 자리 앉으란 말이야 하는 장면.
조계사에서 이름 붙여놓은 앞좌석에 앉으라고 좋게 말했겠죠.
박근혜가 원래 속이 좁아 보기 싫은 사람 옆에는 안앉는 성질, 문수가 옆자리여서.
부하 자리 뺏어 앉아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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