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를 듣는데 전태일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얘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찡해오는게
어렸을 때 봤던 홍경인 나오는 영화에서 느낀 감정하고는 사뭇 다르더라고요.
요즘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가벼운데
이렇게 묵직한 주제로 시대극 한편 뽑아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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