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의 칼럼 '구경꾼 민주주의를 넘어서'에서

미국의 독설가가 한말이라는데 우리 정치인도 2/3 아니 거의 다 해당되겠습니다.

칼럼의 요점은,

우리는 일상적 삶에선 정치와 정당을 근접해선 안 될 ‘시궁창’처럼 대하면서, 그 시궁창이 시궁창답지 않기를 바라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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