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b급 영화 재밌어요,부천영화제

뉴질랜드의 피터 잭슨이 전에 코믹공포 영화 많이 만들었죠.

프로필에 나이도 안나온 30대 중반 쯤 같은 여주인공이 가장 좋네요 조셀린 크리스찬.

트위터에 가보니 직업이

Actress. Painter. Organisation addict. Creator. Connector. Collector. Collaborator. Creature. Mother of two tiny fun teachers.

앞에 두개만 알겠는데

이제 시작했는지 유명배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팔로워가 얼마 안돼 팔로잉.

배우들 뒤로 세상의 끝이라 폐업합니다 라는 상점 현수막이 보이네요.

세상의 끝에서도 저런걸 내거는 무심한 사람들 틀림없이 있죠.

참 제목을,i survived a zombie holoc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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