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랙 2: 인투 다크니스 를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하는데

 

DP의 어떤 분이 쓰신 글을 봤더니,  "스타 트랙 2(칸의 분노)"를 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적으셨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어둠의 경로까지 동원해서 현재 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초반에는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 하지만, 예습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보고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스타 트랙" 역대 영화판 중에서 가장 작품성과 내용 등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2편인 칸의 분노 라고 알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커스티 엘리가 나오는군요. 요새는 뚱보 여자 연예인의 대표 격으로 불리우는 거 같은데, 이 영화에서는 젊고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하네요.

 

아마 제 생각에는 초반의 설정 같은 것을 따오거나, 오마주를 바치는 장면들이 있을 거 같은데.. 영화 하나 보려고, 예습까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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