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안먹어본 사람 손

2015.09.24 13:47

가끔영화 조회 수:1553

저.

포털 직원들이 추석 때라 가버렸는지 뉴스라인이 그대로군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 제목이 미스테리한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건 어느 대목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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