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민주당은 뻘소리를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해서 뻘소리 지를 때마다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반면에 자유당은 '대체로' 뻘소리를 한 번 하면 범인의 경지를 초월하여 이세계급(...)에 도달하는 일이 잦죠. 그래서 어처구니가 없는 가운데 종종 웃깁니다.

...사실은 꽤 자주 웃겨요. 뭐 그 양반들의 뻘소리가 가볍게 웃어 넘길 일이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아는데요, 그래도 웃긴다는 건 부정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이건 다 교안찡의 오늘 드립 때문에 적는 글입니다. 다들 보셨죠?


"검찰은 저의 목을 치십시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십시오!"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ㅠㅜ

부르지도 않았는데 쳐들어가서 당당하게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법을 어기길 주문하고 나오면서 저런 드립을 날리는 초현실적 멘탈!!

그리고 저 드립을 미리 짜놓고 연습하는 교안찡의 모습을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아. 이러다 정말 팬 되겠어요. 그래도 표는 안주겠지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7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9278
113316 이런저런 일기...(던파, 고기, 망고빙수, 아이랜드, 장기판) [1] 안유미 2020.05.28 280
113315 요즘 게시판 하단에 뜨는 옛날 글들을 보며 듀게가 생각보다 PC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5] woxn3 2020.05.27 1295
113314 애들을 보며 [1] 가끔영화 2020.05.27 218
113313 언더워터(크리스틴 스튜어트)-강스포일러 [2] 메피스토 2020.05.27 630
113312 안성 쉼터 매수 가격 관련 [12] 왜냐하면 2020.05.27 858
113311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것 [6] 예상수 2020.05.27 801
113310 나랏돈 투입됐다, 정의연 모든 의혹 신속 규명하라 [3] 사팍 2020.05.27 571
113309 [넷플릭스바낭] 마지막 시즌을 기다리는 드라마들 [8] 로이배티 2020.05.27 708
113308 9살·10살 아이 협박해 음란 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5년 [4] 모스리 2020.05.27 820
113307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 [16] 사팍 2020.05.27 1572
113306 층간진동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2] 사람살려 2020.05.26 659
113305 책홍보 [1] mike 2020.05.26 357
113304 High Spirits [6] mindystclaire 2020.05.26 357
113303 익숙한 얼굴이고 거의 팬이었는데 모르는 이름 [2] 가끔영화 2020.05.26 378
113302 안소니 홉킨스의 magic [10] mindystclaire 2020.05.26 457
113301 격세지감-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1] 가끔영화 2020.05.26 447
113300 우체국 보이스피싱에 걸려들뻔 -_- [6] 수영 2020.05.26 686
113299 육아 + GTA 5 바낭 [13] 가라 2020.05.26 664
113298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배우 중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 있으세요? [20] tomof 2020.05.26 1106
113297 이런저런 일기...(정의연, 갈등, 눈치) [5] 안유미 2020.05.25 9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