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소프트 타입이 있고 대개 epp소재가 단단한 것, eva가 말랑한 것인 모양입니다.
돌기형은 아프다고 해서 일단은 빼두었고요, epp소재 하드 타입으로 이제 길이를 정해야 합니다.

45나 60cm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새 고개 숙이고 등 굽히고 하는 취미 생활 중이라 상반신이 죄다 아파요.
목, 등, 어깨, 날개뼈 , 팔, 손목, 손가락까지 죄다 아파서 맛사지용으로 사려고 합니다.


여기부턴 잡다한 후기.

요가링을 사봤습니다. 스스로 정말 광고 영향 안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건만 이번엔 아무래도 알바한테 당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보통은 뭘 사기 전에 잘 알 법한 사람한테 물어보는데 뭐가 씌었는지 그냥 후다닥 - 그 와중에 가격 오름차순 검색하고 뿌듯 - 사버렸죠.
다이소에서 천 원이면 살 법하게 생겼습니다만 오리지널 일제는 제법 비쌉니다. 하나보다는 두 개 있는 게 쓸모 있어서 가격은 더 비싸지고요.

아주 쓸모가 없다고는 못 하겠으나 누가 산다면 말리겠어요.


손맛사지기도 샀지요.
공기압으로 손을 꽉 쥐었다 놨다 하는 기구인데 사람 손만큼 좋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아요.
저는 사각근 증후군이 있어서 아침이면 오른손 손가락이 J자 모양 이상으론 안 구부러집니다.
사각근을 푸는 게 근본적인 해결이지만 손가락을 풀어주면 훨씬 빨리 부은 게 내리죠. 일어나서 두세 시간 지나면 자연적으로 부기가 빠지는데 이 시간을 당겨주는 셈이에요.
딴 소리지만, 주먹 잘 안 쥐어지는 분들 심해지기 전에 목 스트레칭 제때 해주세요. 저는 한 20 년 넘었습니다. -.-;;

손가락 관절 문제 있는 분에겐 별 효과가 없지 싶지만 그 용도로 많이 사긴 하는 것 같더군요.
손목 찌릿할 때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라핀 치료기.
손 때문에 물리치료 받으면 보게 되는 바로 그 물건입니다.
병원에서 쓰는 것보다 싼 걸 샀다니 이게 조금 작네요. 방심하면 뜨거운 벽에 닿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3 년째 쓰는데 쓰고 나면 훨씬 부드러워요.

+혹시 폰으로 이 글 보는 분은 본인이 지금 새끼손가락으로 폰을 받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어느날 으억! 하면서 깜짝 놀라 손가락을 쳐다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그 전에 손가락이 갑자기 저린 게 먼저지만요. 저는 좀 둔해서, 어, 내가 손을 깔고 앉았었나봐 하고 무심히 넘겼었죠. 손이 차서 실제로 손을 자주 깔고 앉기도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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