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 analogy(?) 부탁드립니다

2020.06.04 14:23

reading 조회 수:562

안녕하세요
배경은 현재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상황에 딱 맞는 비유(?)를 공표해서 경각심을 고취해야 할것 같아서입니다
상황은 지금 당장 급한 땜질에 급급해서 순간 모면하지만 나중에 결국 더 큰 손해가 오고 있다는 것인데 예를들면 둑이 조금 터졌는데 근본원인 찾지 읺고 임시방편으로 땜질해서 그럭저럭 버티다가 시간이 지나 그 둑이 완전 한방에 홀라당 터져 버리는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 생각나는것이 호미로 막을것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속담이지만 속담보다는 한자 사자성어나 영어나 기타 임팩트 강하고 저희 현 상황에 딱 부합되고 구호나 경구로서도 작용하고 등등 다목적으로 쓸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럼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급히 쓰느라 제 뜻이 잘 전달되었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662
123426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 catgotmy 2023.06.11 159
123425 이런저런 이슈들 [12] 메피스토 2023.06.11 502
123424 [핵바낭2] 존 윅 보기 좋은 주말입니다 [7] 로이배티 2023.06.10 376
123423 (예능 바낭) 나는 SOLO 9기 방송. [4] 왜냐하면 2023.06.10 365
123422 [핵바낭] 확실히 이제 밤을 새우는 건 무리네요 [12] 로이배티 2023.06.10 429
123421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바이언 흔드네요 daviddain 2023.06.10 122
123420 OTT에 대해 catgotmy 2023.06.10 144
123419 여기서 인종차별 논쟁이 다 무슨 소용일까요 아이고~ [16] Sonny 2023.06.10 683
123418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숟가락 올리는게 싫은 마음 [5] 분홍돼지 2023.06.10 426
123417 '목로주점'(1877) [15] thoma 2023.06.10 269
123416 외국인들과 공격성 [11] 여은성 2023.06.10 536
123415 이젠 하다못해 샘 오취리 실드도 등장하네요. [5] 분홍돼지 2023.06.10 544
123414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보다가 말고 catgotmy 2023.06.10 186
123413 프레임드 #456 [2] Lunagazer 2023.06.10 85
123412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머신 만들기 [6] skelington 2023.06.09 376
123411 산딸기 먹어본 사람 있나요 [8] 가끔영화 2023.06.09 287
123410 프레임드 #455 [6] Lunagazer 2023.06.09 112
123409 한국은 개인주의가 약해서 그렇습니다 [4] onymous 2023.06.09 629
123408 졸린 오후 이강인 ㅡ 아틀레티코 정리 기사 [3] daviddain 2023.06.09 183
123407 어쩌다 마주친 그대 차정숙 나쁜엄마 왜냐하면 2023.06.09 2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