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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31
123268 [웨이브바낭] 그냥 B급이라기엔 좀 미안한 고전 B급 호러, '리-애니메이터'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3.05.24 372
123267 프레임드 #438 [2] Lunagazer 2023.05.23 102
123266 어떤 종류의 정체성은 부끄럽습니다? [20] 가봄 2023.05.23 951
123265 차정숙 3회까지 봤는데 [6] 2023.05.23 663
123264 Ray Stevenson 1964-2023 R.I.P. [3] 조성용 2023.05.23 217
123263 [웨이브바낭] 80년대식 나이브함의 끝을 구경해 봅시다 '마네킨' 잡담 [24] 로이배티 2023.05.22 632
123262 1q84랑 국경의 남쪽 번역 관련 [2] catgotmy 2023.05.22 261
123261 [넷플릭스] 글리맛이 많이 나는 ‘더 폴리티션’ [9] 쏘맥 2023.05.22 792
123260 에피소드 #38 [2] Lunagazer 2023.05.22 81
123259 프레임드 #437 [4] Lunagazer 2023.05.22 97
123258 압구정 폭행남 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7] catgotmy 2023.05.22 986
123257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3.05.22 118
123256 치과 의자는 왜 그렇게 안락할까? [10] Sonny 2023.05.22 546
123255 [웨이브바낭] 나름 짭짤했던 B급 무비 둘, '완벽한 살인', '오피스 배틀로얄' 잡담 [2] 로이배티 2023.05.21 290
123254 넷플릭스 힘에 영화관 다 망한다는데 [3] 가끔영화 2023.05.21 603
123253 뇌절의 질주... 아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보고 왔습니다... 흐미... [15] Sonny 2023.05.21 563
123252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catgotmy 2023.05.21 167
123251 프레임드 #436 [4] Lunagazer 2023.05.21 79
123250 스콜세지 신작 칸 프리미어 반응 [6] LadyBird 2023.05.21 667
123249 도르트문트 우승 가능?바이에른 주총리, "BVB는 우승하기에는 너무 멍청해"/해리 케인 자히비. daviddain 2023.05.2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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