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4 03:01
가끔영화 조회 수:628
옛 여름의 색깔과 온 그때 가을의 색을 떠올리게 합니다.
윌리엄 트레버가 여든한살에 썼다는 love and summer
못봤지만 이야기가 썩 마음에 드는군요,유부녀의 첫사랑.
일본영화 여름의 끝도 아주 좋았어요.
2018.11.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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