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2013)

2021.01.11 18:41

catgotmy 조회 수:497

김성균이 군만두를 손으로 집어먹는데 맛있게 먹습니다.
여진구는 장수풍뎅이를 죽일 때 가장 잘생겼어요. 현관문 딸 때는 스카이림인줄
김윤석의 표정 연기가 대단합니다.
퐈이야 할 때 박명수가 자꾸 생각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49
123215 프레임드 #431 [7] Lunagazer 2023.05.16 136
123214 [일상바낭] 티 익스프레스는 이제 더 이상 무리인 몸... [18] 로이배티 2023.05.16 522
123213 오래된 친구와의 권태 [2] Sonny 2023.05.16 532
123212 성은 행동에 의해 달라지는가 타고나는가 catgotmy 2023.05.16 269
123211 연극 분장실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3.05.16 182
123210 시뮬라크르스러운 음악 [2] 가봄 2023.05.16 175
123209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Cupid Live [1] 메피스토 2023.05.15 381
123208 프레임드 #430 [4] Lunagazer 2023.05.15 112
123207 원죄 개념 [1] catgotmy 2023.05.15 186
123206 이번 주에 읽을까 하는 책. [4] thoma 2023.05.15 299
123205 피식대학에게 토크쇼의 미래를 묻다 [11] Sonny 2023.05.15 813
123204 '중이층' 이란 무엇입니까 [8] 2023.05.15 625
123203 [웨이브바낭] 슝슝 하늘을 나는 어린이의 친구 로보-캅! '로보캅3'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3.05.14 364
123202 이번 이강인 역제의 오역 해프닝 보다 든 생각 [5] daviddain 2023.05.14 287
123201 Dreams that money can buy를 5분 보고 daviddain 2023.05.14 141
123200 넷플릭스 ‘택배기사’ : 유치함이라는 허들 (스포) [3] skelington 2023.05.14 659
123199 '천사는 침묵했다' 읽고 잡담. [7] thoma 2023.05.14 273
123198 프레임드 #429 [4] Lunagazer 2023.05.14 100
123197 [웨이브바낭] '로보캅2'를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3.05.14 380
123196 연극 오셀로를 보고 Sonny 2023.05.14 1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