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보고 왔습니다...

2018.03.29 00:51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1344

오늘 밤 불켜놓고 잘려고 합니다...

고양이 산책할때 지나던 집주위 어두운 골목이 괜시리..

나무에 뭐가 걸려서 휘날리는데...혼비백산....


이 영화는 둘 중 하나에요..욕하거나 보거나...

욕하고 재미없단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만.....1인칭 공포영화라는 방식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극장 전체가 시끄러웠어요 소리지르거나 빈정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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