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12:20
가끔영화 조회 수:1198
연배 있으신 처음 드래곤볼 500원짜리 해적판 만화를 기억하시는 분들
오랜만에 극장 가서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하실 듯.
전 그후 나오는 건 다 모릅니다 안봐서요.
극장판 드래곤 볼 브로리
부르마는 5년 젊어지려고 프리자는 키 5센티 더 크려고.
왜 5년만 5센티만이냐
부르마는 남이 성형한거 아니니 할까봐고
프리자는 아직 크고 있구나 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니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르마의 남편은 베지타죠.
2019.02.15 12:22
댓글
2019.02.15 12:40
어.. 부르마 소원이 멋진 남친 아니었어요? 극장판이라 다른가...
2019.02.15 12:42
애 때 그런거 아닌가요
2019.02.15 13:13
2019.02.15 21:03
여러번 봐서 기억이 나네요 숏 레드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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