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11:04
뒷면 그림까지 다 다른 줄 이제 알았습니다. 디자이너 분들 수당은 제대로 받으셨는지...
2019.05.02 22:03
2019.05.02 22:04
2019.05.03 19:28
이렇게 카세트 속지를 따로 만들어서 팔았었나요? ㅎㅎ 공테이프를 사서 좋아하는 노래 같은 걸 녹음하고, 올려주신 속지를 또 따로 사서 목록을 적어서 정리하고... 그런 식으로 쓰였던 걸까요. 구석구석 아기자기 예쁘게도 만들었네요. 디자이너 분 수당 일한만큼 받으셨기를.
2019.05.04 15:19
음악하시는 분들이 한정 기념판으로 카세트 테이프도 가끔 제작하는 것 같던데... 엽서, 편지지 팬시 상품은 소량이라도
계속 제작되겠지만 이런 속지는 다시 나올 일이 없겠지요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