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21:18
2019.02.08 21:20
2019.02.08 21:24
2019.02.08 21:35
2019.02.08 21:51
2019.02.08 21:52
2019.02.08 21:56
아 축하드려요 낭랑님 반만큼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2019.02.08 22:02
2019.02.08 23:03
2019.02.08 23:54
미대입시 고민하실때 (내부사정을 너무 잘 아는지라) 덕담을 차마 하지 못하겠어서 아무말 못했는데 그 긴 시간을 견디어내고....
또 앞으로 길게 버티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도 만들어내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론 행운도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9.02.09 02:28
2019.02.09 02:44
2019.02.09 07:57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올리시던 작품들이 마음속에 오래 오래 남더라구요. 종종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2019.02.09 08:02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좋은 선생님 되실 거에요!
2019.02.09 09:59
2019.02.09 11:18
축하드립니다. 좋은 선생님 되셔서 행복한 학교생활 하시길 바라요 >3<) /
2019.02.09 11:36
2019.02.10 11:46
쑤우 님, 반가워요!!! 쑤우 님 블로그 가끔 들어가 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다 알아요. ^^
힘 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 초원에서 뛰노는 돼지처럼 행복하시길... ^^
2019.02.10 23:05
2019.02.09 15:58
2019.02.09 17:37
2019.02.09 18:11
2019.02.10 10:36
2019.02.10 11:15
전에 1차 시험 합격 후 2차 면접 준비하신다는 글을 보고 당연히 합격하셨겠다 생각해서 그런지
결과를 알고 나서도 감동이 없네요. ^^
저에게 미술 선생님은 학생들 자습시키는 (학생들이 혼자 그림 그리게 내버려 두고 자기는 다른 일 하는)
그런 나른한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있어서 그런지 낭랑 님은 그렇게 학생들에게 무심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생들 속에서 반짝이는 것들을 알아보고 더 반짝이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선생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시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2019.02.11 09:57
짧은 글속에서 준비기간동안의 고생과 합격의 희열을 다 느낄수 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림이 감각적이셔서 일전에 한번 구입을 심각히 고미했었는데..
이젠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바래요!
물론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시길!
2019.02.14 22:41
축하드립니다. 일과 생활과 마음의 균형감을 잘 살려서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