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11:59
0. 노스포를 지향하므로 가능하면 아무런 줄거리나 등장인물에 대해 언급 않는 것으로.
1. 스타 트렉 팬들이어야 알아들을 수 있는 요소가 역시 많지만, 전혀 몰라도 보는 데에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오랜만에 보는 다코타 패닝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3. 이렇게 백인 남성이 적게 나오는 영화가 처음이었습니다.
4. 창작자들에게 자극이 되는 영화입니다.
5. 더 뭘 쓰려고 하면 죄다 스포일러가 될 걱정이 들어 여기까지. 추천합니다.
2018.05.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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