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16:15
세대가 바뀌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포즈와 타이포 레터링 까지.
한국 선거 포스터 역사에 한 자리 차지하겠네요.
검색해보니 나이가 27세.
딱히 지지할 사람 없었는데, 시각 이미지는 확실히 사람의 의식을 통제하는 것이 맞나 봅니다.
2018.05.31 16:48
2018.05.31 17:00
네이버에서 서울시장후보 치면 10명 사진 나오는데 그중 가장 포스 있게 보이시더군요.
2018.05.31 21:40
많치 않은 인물이네요.
2018.05.31 22:11
노동당을 지지했었는데 이번에는 녹색당으로 표를 보내야 겠습니다.
2018.06.02 05:05
코르셋아닌가요? 포샵을 너무 했던데... 당선권이 아니라서 맘대로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2018.06.02 22:59
글씨체가 특이한거, 페미니스트라고 쓰여진 거외에 눈길 끌게 없던데요.
어차피 시장은 박원순이니 저도 녹색에 보태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