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17:05
http://cm.asiae.co.kr/view.htm?no=2018080609085263882#ba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47397&plink=ORI&cooper=NAVER
섹스돌이 흥하고 홀로그램 여자친구가 등장하는군요. 얘네들은 멸종해서 멸종하는 동안은 참 즐거울 듯.
이렇게 즐길거리가 많은 나라라니. 섹스돌 따위가 멸종과 무슨 관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분야의 발전을 보면 미래에는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는.
요즘 미래관련 서적들 읽고 있는데, 점차 섹스문화가 조건이 까다롭고 부작용이 있는 사람 대 사람보다 대체제로 향할것이라는건 다들 예상하는 미래 경향인것 같고..
딱딱하고 기계스러운 인공지능보다 캐릭터성을 부여되고 시각적인 자극도 함께 주는 형태가 훨씬 발전된 방향이고 상품성도 더 있어 보이고..
딱히 일본문화의 특이성이 아니라 그냥 저 나라의 시장이 타국 대비 발달해서 나오는 상품들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