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01:53
매번 가는 곳은 프렌차이즈 마사지숍이었습니다.
이들은 태국식이거나 중국 지압식이었어요.
예전에 호텔같은데서 스포츠마사지를 받아봤는데 너무 아팠다.는 기억만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스포츠 마사지를 좀 받고 싶더라고요.
피트니스센터에서 PT를 받는데, 하기전에 트레이너가 마사지를 해주잖아요.그게 스포츠 마사지 맞죠?
좋더라고요.뭔가 근육을 늘리는 느낌이 좋았어요. 지금 제 몸상태가 눌러서 시원함을 느끼는 것보다 뻑뻑한 관절들과 근육들을 좀 늘려줘서 유연하게 만드는게 필요한 것 같거든요.스트레칭 효과..
혹시 서울쪽에 추천해주실만한 스포츠마사지샵이 있을까요?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검색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