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2015.07.13 19:52

메피스토 조회 수:577

* 짧은 여름휴가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내일과 모레를 지나 글피면 출근. OTL...



* 요즘 자주보이는 광고가 있는데



이광고를 본 모친께선 "딸들은 저래서 키우는 맛이 있다"고하더군요.


며칠전부터 모친 컴이 고장나 고스톱과 채팅을 못하시기에 오늘 사무용 저사양으로 한대 뽑아 드렸습니다.


p.s : 광고자체는 좋더라고요. 



* 그래도 휴가인만큼 내일은 강원도에 있는 산으로 당일치기나 다녀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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