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이용 중입니다

2018.08.15 17:17

조회 수:2092

정액제 e북 앱입니다. 달러화로 계산하니까 원화 이용료는 시기마다 약간씩 다른데 몇 달러인지는 잊어버렸어요. 10 달러인지 9.9인지.

저는 옥션 프로모션으로 가입했지만 아마 다른 데서도 하는 모양입니다.
직접 가입하면 기본 한 달, 행사 통하면 거기에 한 달 더 이용권을 줍니다. 가입하기 전에는 뭐 있는지 전혀 들여다 볼 수가 없고요.

최적의 시기에 무료 이용권을 써먹기 위해서 일단 뭐가 있나 둘러보려고 했으나 주말에 약속 잡은 게 깨지는 바람에 충동적으로 가입했죠.

일단 제 취향에 맞는 책들은 별로 없습니다.
장르소설이나 라노벨, 일본 작가 소설은 많아 보이지만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리뷰가 꽤 보이는 걸 보면 그쪽도 썩 책이 많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기술면에서는 가로 보기가 지원되지 않고, 책 넘김이 불편합니다. 자동 스크롤 기능도 없고 책 찾기도 편리하진 않고요.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기능을 찾는 것조차 불편하게 돼 있어요.

작가였는지 저명인사였는지, 아무튼 책 추천 코너가 있는데 (요조가 책을 냈나요? ) 듀나 님 추천 도서도 보이더군요.

콘텐트와 UI가 중요하지만 그 부분은 둘 다 불만족, 뭔가 힐링힐링 행복행복
소확행을 외치는 듯한 첫인상도 살짝 뜨악했습니다. 저만 아는 느끼한 분위기가 있어요.;,

최근 천 권이 추가됐다 하고, 콘텐츠야 계속 채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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