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궁금한게, 저는 이거 읽다보면 계속 웃거든요, 페이지마다 웃긴 내용이 나와서요.
이게 저만 웃긴건지 다른분들도 웃긴지 궁금합니다.

유머코드가 맞아야만 웃을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도 들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8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19
123108 섹스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 [26] 도야지 2013.02.15 6241
123107 [듀나인] 마법의 문장 - 익스큐즈되다 [15] 부기우기 2012.07.30 6241
123106 태국 클럽에 즐겨 간다는 후배 녀석. [8] S.S.S. 2010.07.16 6241
123105 김포공항 에서 쉴수 있는곳? [3] 부끄럽다 2018.05.09 6240
12310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혼소송 제기 [9] 가끔영화 2014.10.11 6240
123103 [펌] 심즈의 출산 버그 [7] 닥호 2013.02.05 6240
123102 (링크) 악마를 보았다 DVD에 들어가는 삭제 장면들.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7 6240
123101 (바낭) 무릎팍도사 신해철 편의 흥미로웠던 점 [13] 보들이 2014.11.02 6239
123100 네이버에서 손석희 검색하다가 충공깽 경험했습니다. [10] mitsein 2014.04.21 6239
123099 이병헌 음담패설 영상으로 협박한 여성 입건. [10] 자본주의의돼지 2014.09.02 6239
123098 나를 슬프고 우울하게 만드는 친구이야기 [41] 2011.01.24 6239
123097 스타벅스 라자냐 좋네요 [19] 나나당당 2013.07.06 6238
123096 제주도의 어느 게스트하우스에서 [10] HardCore 2012.05.15 6238
123095 [공지] 게시판 이상 신고 받습니다. [10] DJUNA 2012.06.26 6237
123094 불쾌한 농심 소고기짜장면 광고 [24] amenic 2011.11.26 6237
123093 냄새에 민감해서 괴롭습니다, [15] 점점 2011.03.25 6237
123092 산고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해삼너구리 2010.08.03 6237
123091 박근혜는 오늘 확실히 보여줬네요. [14] 작은가방 2012.12.16 6236
123090 한국인의 영어 발음 특징 & 외래어 발음 남녀 차이 [5] 쿠융훽 2010.08.09 6235
123089 문라이즈 킹덤을 보고 (ost 사진 포스터) [5] 봄눈 2013.02.03 62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