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나바토브(Simon Nabatov)라는 재즈 피아니스트와 박재천이라는 타악기 연주자의 협연이라는데 


뭔가 신기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일 것 같다는 예감이 삐리리 듭니다. 


공연 제목이 <직관의 소리, 즉흥의 대화>라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연주하는 건가 봐요. ^^ 


오늘 밤 12시 30분에 시작하니 심심하신 분 같이 봐요.  


http://www.ebs.co.kr/space/program/4450


요즘 바빠서 듀게에도 자주 못 들어오는데 어서 헌해가 가고 새해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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