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노스포)

2018.02.12 00:22

칼리토 조회 수:1573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미리 봤어요. 아직 개봉은 안한걸로 알고요. 


샐리 호킨스라는 배우는 잘 몰랐는데.. 이번 영화로 확실히 각인됐구요. 친구역으로 나오는 옥타비아 스펜서의 연기도 진짜 훌륭했습니다. 


영화의 색감, 쓰여진 음악,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디테일..같은 것들이 60년대를 재현하면서도 보편적인 요즘 정서와도 잘 맞았습니다. 


사랑을 위해 돌진하는 건 끝까지 간 외로움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용감한 행동이 아닐까 싶었어요. 추천합니다. 


스포가 가득한 긴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10169899  


중간중간 보기 힘든 영화였습니다만.. 한번 더 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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