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2가 나온 기념으로 1을 한번 더 봤습니다. 

1. 식당에서 패딩턴이 식탁 위로 올라가 찻잔에 발이 낀 채로 뒤뚱거리다가 고개를 돌린 순간 브라운 가족들과 눈이 마주치는 장면 

2. 진공청소기 두 대를 양손에 쥐고 굴뚝 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한 대가 배터리가 다 되어서 나머지 한 대를 두 손으로 잡고 끙끙 올라가는 장면

3. 마지막에 가족들과 눈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혼자 가로등을 타고 올라가 관객들을 향해 눈을 던지는 장면


이 장면이 귀여워서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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