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을 좋아하신 분들은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 (괜찮게 본 사람 x 좋아한 사람 o)
그러나 정신질환을 앓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결말에 대한 호오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을 유념하시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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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95 칸트에 대해 catgotmy 2023.05.02 159
123094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3
123093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0
123092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29
123091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3
123090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64
123089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5
123088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2
123087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54
123086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89
123085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59
123084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764
123083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5
1230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49
123081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5
123080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2
123079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0
123078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69
123077 프레임드 #415 [6] Lunagazer 2023.04.30 111
123076 인사 - 일개 듀게유저의 End가 아닌 And... 예상수 2023.04.3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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