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23:51
가끔영화 조회 수:1909
장연홍이라는 기생의 명암이라고 나오네요.
30년대 평양 소풍,
컬러 인물은 가무에 뛰어났던 마지막 기생이라는데(1900~) 설리 사진이 옆에 있군요 비슷하다고.
30년대라 그러는데 인물은 시대에 따라 느낌이 달라 당시 미인의 얼굴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60년대 수학여행이라는군요 지금도 저렇게 올라가도 되나.
옛날엔 영화 보려면 사람이 많아 암표를 사야.
덕혜옹주
2018.04.06 03:11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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