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홋카이도

2018.04.27 13:47

모래시계 조회 수:1179

....는 과연 어떨까요?
사실은, 부모님 찬스 덕분에 마일리지 차감하여 저렴한 항공권으로 둘째주에 떠납니다.
사실은 오랫만에 도쿄? 싶었으나 마일리지 항공권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서 날짜와 도시를 맞추다보니 삿포로로 결정이 되었어요~ 도쿄는 8일은 묵어야되겠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삿포로지만, 2년만의 일본여행이고 처음 가보는 도시라 겨울은 아니어도 기대가 됩니다.
이틀은 삿포로에, 하루는 오타루에서 보내기로 호텔 예약도 끝냈고 그렇개 유명하여 가보고 싶었던 하코다테 야경은 거리가 예상보다 먼 관계로 우선은 포기입니다.
삿포로 시내( 시내 구경 좋아해요)를 포기하고 둘째날 갈까도 생각했는데,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야경보고 다시 삿포로로 돌아오기가 어렵지않나 싶구요.
오타루에 기대를 걸고, 가보고 싶은 라벤더 정원은 여름이 아니니 꽃이 안 피었겠죠?
처음으로 자란이 아닌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서 들어간 곳이 원화로 되어 있길래 국내 결제로 생각하고 긁었더니 떡하니 외국 결제되는 걸 보고 빡친 경험도 했구요 ㅡ ㅡ
처음이라 몰랐기 때문이긴하지만 당시는 너무 화가 나서 항의를 했습니다.
수수료가 만원 넘게 나올 것 같아요 ㅜ ㅜ
아무튼, 스프카레랑 생맥주랑 회와 초밥, 유제품 등 먹거리도 기대가 크고 건프라와 화장품의 쇼핑도 기대 중입니다.
또 몇년만에 저가 항공이 아닌 고가 항공 타는 것도 나름 기대 기대~

마지막으로 꼭 추천한다! 싶은 음식점이나 술집, 카페 있으시다면 삿포로 초보 여행자에게 도움을 전파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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