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근근이 이어지는(..) 듀게 그림 모임입니다.

매주 일요일 밤까지 정해진 주제에 대한 그림을 그려서 올리고 노는.. 모임이었는데

근데 이제는 사실상 방장이 업로드 할 때까지 자유롭게 내도 되는 모임이 되버렸습니다.

공들여 그린 그림부터 끄적끄적 노트 귀퉁이의 낙서까지 모두 환영입니다.

멤버가 되셔도 참여를 강제하는 일 없이 매우 느슨하게 굴러가고 있으니 언제든 쪽지로 문의를..





rcjowql.jpg


1. 제목 : Fallen Down

2. 그린이 : 금연금주

3. 재료 : 펜, 색연필

4. 어디서 키웠는지는 묻지 마세요.








MdtiUsH.jpg


1. 제목 : 망친 꽃케이크

2. 그린이 : rusender

3. 재료 : 검정빨강볼펜

4. .








ylJZQo6.jpg


1. 제목 : 네덜란드 튤립 화병

2. 그린이 : aerides

3. 재료 : Medibang

4. 뱀이 간식을 먹으려 하고 있네요.










sbQOXz9.jpg


1. 제목 : 크림 스콘, 컵케익, 꽃, 촛불

2. 그린이 : 발목에인어

3. 재료 : 수채화

4. 이런 파티 하고 싶어요.










ofrVl0f.jpg


1. 제목 : 집안산책

2. 그린이 : 백거빈

3. 재료 : ibis x

4. .








x1ORwYJ.jpgFeYoKoL.jpg


1. 제목 : 해방

2. 그린이 : 행여나

3. 재료 : 펜

4. .








bh4rS0K.jpg


1. 제목 : 해방

2. 그린이 : 여은성

3. 재료 : 펜, 컴퓨터채색

4. 대충... 해방?








O0kFP5l.jpgmYioFhR.jpg


1. 제목 : 이보게 나 좀 꺼내줘

2. 그린이 : aerides

3. 재료 : procreate

4. 배경을 반전해 봤습니다.








BydYGW6.jpg


1. 제목 : 케익 먹는 날은 언제나 특별

2. 그린이 : 발목에인어

3. 재료 : 투명크레용, 펜

4. 최근에 먹은 딸기케익을 그렸어요. 생크림이 흐르고 빵에도 생과즙이 가득한 케익이었답니다.








fS1mplH.jpg


1. 제목 : 해방

2. 그린이 : 밤하늘

3. 재료 : 포토샵

4. 지긋지긋한 일이 끝나서 그 기분을 표현..







평화로운 연말 되세요. ʕ•ﻌ•ʔ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1
123266 어떤 종류의 정체성은 부끄럽습니다? [20] 가봄 2023.05.23 952
123265 차정숙 3회까지 봤는데 [6] 2023.05.23 664
123264 Ray Stevenson 1964-2023 R.I.P. [3] 조성용 2023.05.23 218
123263 [웨이브바낭] 80년대식 나이브함의 끝을 구경해 봅시다 '마네킨' 잡담 [24] 로이배티 2023.05.22 634
123262 1q84랑 국경의 남쪽 번역 관련 [2] catgotmy 2023.05.22 261
123261 [넷플릭스] 글리맛이 많이 나는 ‘더 폴리티션’ [9] 쏘맥 2023.05.22 794
123260 에피소드 #38 [2] Lunagazer 2023.05.22 82
123259 프레임드 #437 [4] Lunagazer 2023.05.22 98
123258 압구정 폭행남 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7] catgotmy 2023.05.22 988
123257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3.05.22 119
123256 치과 의자는 왜 그렇게 안락할까? [10] Sonny 2023.05.22 547
123255 [웨이브바낭] 나름 짭짤했던 B급 무비 둘, '완벽한 살인', '오피스 배틀로얄' 잡담 [2] 로이배티 2023.05.21 293
123254 넷플릭스 힘에 영화관 다 망한다는데 [3] 가끔영화 2023.05.21 603
123253 뇌절의 질주... 아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보고 왔습니다... 흐미... [15] Sonny 2023.05.21 566
123252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catgotmy 2023.05.21 168
123251 프레임드 #436 [4] Lunagazer 2023.05.21 79
123250 스콜세지 신작 칸 프리미어 반응 [6] LadyBird 2023.05.21 672
123249 도르트문트 우승 가능?바이에른 주총리, "BVB는 우승하기에는 너무 멍청해"/해리 케인 자히비. daviddain 2023.05.21 85
123248 고양이의 보은 (2002) [1] catgotmy 2023.05.21 165
123247 [웨이브바낭] 피칠갑 인문학 고문 수업, '더 레슨: 마지막 수업' 잡담입니다 [3] 로이배티 2023.05.20 3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