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머니가 소뇌위축증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은 후, 석탄 떼며 태평양을 항해하는 심정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느낀 건데, 포탈은 정말 온갖 말도 안 되는 정보의 쓰레기장이라는 겁니다.

그저 두어 달에 한 번 어지러워 이비인후과 약을 먹을 뿐인데 불치병 진단을 받았으니 온 집안이 우울증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낚시글, 잘못된 정보, 사이비교단의 포교활동이 심해도 너무 심한 거지요.

특히 일부 한의사들!! 너네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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