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혹시 게시판 트위터 같이 좋아요 표시도 있었으면
2019.01.25 20:28
가끔영화
조회 수:384
특별하지 않으면 댓글 달게되지 않는 분들 많죠
댓글
1
toast
2019.01.25 23:39
+1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56
123097
(영화 바낭) 문폴을 재밌게 봤어요.
[1]
왜냐하면
2023.05.02
269
123096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어린이날에 재밌는 행사를 하네요! (어린이 두신 가족분들! :D)
[2]
젤리야
2023.05.02
304
123095
칸트에 대해
catgotmy
2023.05.02
159
123094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3
123093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0
123092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29
123091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3
123090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64
123089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5
123088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2
123087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54
123086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89
123085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59
123084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764
123083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5
1230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49
123081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5
123080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292
123079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0
123078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69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