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습성대로 한다는 것


라디오에서 무리뉴를 비판한 기자가  공격수가 둘 있는데 타미의 능력 봤고 데르비에서 한 것처럼 계속 3백 할 거냐 물어 보니까 어제 라디오에서 들었을 때는 엄청 공격적이고 엄청 비판해서 아주 공격적이고 비판적이고 폭력적인 질문 기대했는데 내 앞에서는 오줌 지리고 있네 이런 식으로 응수함

기자가 라디오에서 말하자 이러니까 난 이게 좋다


https://mobile.twitter.com/Eurosport_IT/status/1510326597231992833?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10326597231992833%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3A%2F%2Fwww.laromacorea.com%2Fbbs%2Fview.php%3Fid%3Dcalciopage%3D1sn1%3Ddivpage%3D12sn%3Doffss%3Donsc%3Donselect_arrange%3Dheadnumdesc%3Dascno%3D62806


경기 이기고 인터뷰하면서 이탈리아 언론 비판. 한 사설은 그 옛날 무리뉴가 돌아와 환영한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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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좋지만 로마에서는 부정적인 것만 말한다


라리가 협회장은 무리뉴가 그립다고 함. 라리가가 조용하죠.

마침 경기 중 주장 펠레그리니가 옐로 받은 거 보고 의도적 카드 세탁이라고들 하죠.인터에서 마이콩, 레알에서 라모스와 알론소란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디 마리아가 카드를 많이 받아서 한 번 더 받으면 영원히 휴가 보내 버리겠다고 했다는 듯.  마드리드 시절 선수단 전체 카드 수가 70ㅡ 감독 것까지 포함 ㅡ였던 걸 두고 히스테리를 전염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로마에서도 카드 수 비슷합니다.

인터가 유베를 잡아 줘 감사. 로마가 이미 리그와 코파에서 승점도 헌납했지라. 유베 팬들 판정갖고 뭐라 하는데 로마 전에서 편의받은 건 잊었나 봄. 데 로시가 전에 말한 대로 시즌 치르다 보면 균형이 잡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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