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구성애 강사

2012.08.30 14:35

poussière de lune 조회 수:5865

회사에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해서 의무적으로 듣고 있는데요,
2년 연속 구성애 여사가 오셨는데 강연 내용이 2년 연속 똑같습니다.
성조숙증 때문에 여자애들 사춘기가 일찍 온다, 초등학생도 임신을 한다, 컵라면을 먹으면 환경호르몬 때문에 어린아이들 정자가 파괴된다, 콜라로 피임을 하면 절대 안된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 뇌가 파괴되기 때문에 절대 게임을 하게 내버려두면 안된다......-_-;;
와 정말 환장하겠네요.
성희롱 성매매 예방을 아무리 떠들어봤자 교육대상자인 중년 남성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열심히 들어주는 청자인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얘기하는 거겠지만 좀 심한 것 같아요.
'성'이라는 주제는 여성주의자가 아니라 보수주의자만이 떠들어댈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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