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주로 입맛이 없습니다. 남들은 엄청 맛있다는 음식도 내 입에 들어오면 그저그런.


하지만 뜬근없이 밤이 되면 면종류가 몹시 먹고 싶어진다던지.....

저의 문제는 체중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위장의 불타는 듯한 통증과 소화불량입니다.


위장상태만으로는 환자식을 먹어야할 지경이죠. 그럴 수는 없고.


음식중독도 있다고 하는데 가끔은 제어할 수 없는 음식중독자가 되어 냉장고를

다 훓어내려갑니다. 연휴도 다가오고 컵라면 먹으면서 드라마라도 봐줘야 할 거 같고

그 때가 행복하니까요.


배가 고프면 차를 한 잔 마시라는 권유를 들었던게 기억납니다만,,,,,,

그건 상당히 이성이 있을 때일겁니다.


9시 11분 현재 저는 참고 있습니다. 곧 누울까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5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3
123240 더 플래쉬 흥행할 것 같네요 [2] theforce 2023.05.20 470
123239 (스포) [토리와 로키타]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3.05.19 296
123238 귀신이 곡할 노릇 [2] 가끔영화 2023.05.19 240
123237 프레임드 #434 [3] Lunagazer 2023.05.19 116
123236 '아베 일족'(2) [4] thoma 2023.05.19 242
123235 (어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3주년 [5] 왜냐하면 2023.05.19 369
123234 Killers on the flower moon 예고편+잡담/파리ㅡ 김민재 [1] daviddain 2023.05.19 184
123233 [웨이브바낭] 오만가지 풍자 스릴러, '더 베타 테스트'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5.18 353
123232 '아베 일족'(1) [5] thoma 2023.05.18 313
123231 프레임드 #433 [4] Lunagazer 2023.05.18 119
123230 1940년대부터 헐리우드 여배우 [9] catgotmy 2023.05.18 668
123229 제가 좋아했던 2010년대 헐리우드 여자배우들 [25] Sonny 2023.05.18 1164
123228 헤어질 결심 박해일 연기 catgotmy 2023.05.18 502
123227 2010년대 헐리우드 여배우 비주얼 하락 [6] catgotmy 2023.05.18 931
123226 [웨이브&넷플릭스바낭] 무척 재밌지만 비추천 영화, '세레니티'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3.05.17 508
123225 뮤비 여자애 인형 그래픽 아주 멋있네요 가끔영화 2023.05.17 208
123224 에피소드 #37 [2] Lunagazer 2023.05.17 91
123223 프레임드 #432 [4] Lunagazer 2023.05.17 111
123222 유튜브 10분 영화 devil's own을 보니 가끔영화 2023.05.17 168
123221 I'm 영웅 콘서트 영화 대단하네요 이모고모팬 [2] 가끔영화 2023.05.17 3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