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어바웃 슈미트

2020.05.09 21:48

underground 조회 수:494

오늘 밤 11시 40분 EBS1 영화는 <어바웃 슈미트(About Schmidt, 2002)>입니다. 


이 영화를 봤는지 안 봤는지 헷갈려서 찾아보니 제가 봤던 영화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1997)>네요. 


잭 니콜슨이 이 영화로 200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미져리>의 배우 캐시 베이츠도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영화상에서 이 두 배우가 남우주연과 여우조연상에서 수상했거나 후보로 올랐네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이 85점이나 되네요. imdb 관객 평점은 7.1점으로 괜찮은 편이고요. 


은퇴한 남자가 소원한 관계에 있는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길을 떠나면서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해 알게 되는 영화인가 봅니다. 


지난 주에 이어 나이 든 남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네요. 저는 캐시 베이츠가 어떤 역할로 나오는지 궁금해요.  


혹시 이 영화 아직 못 보신 분 같이 봐요.  



아버지에 대한 곡으로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 좀 가라앉는 분위기라 다른 노래를 찾으려 했으나 


오늘은 검색의 신이 강림하지 않으셔서 그냥 이대로... 


Thierry Lang Trio - A Star to My Fathe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44
113334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071
113333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070
113332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330
113331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291
113330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527
113329 오늘의 일기...(불금과 금요일) 안유미 2020.07.11 277
113328 [EBS1 스페이스 공감] 홍이삭 [3] underground 2020.07.11 296
113327 최근에 본 영화들과 [멀홀랜드 드라이브]. [9] 잔인한오후 2020.07.11 445
113326 뮤지컬 북 오브 몰몬 中 Making things up again (스포 유) [8] 얃옹이 2020.07.11 245
113325 장혜영 의원 “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습니다. “ [34] ssoboo 2020.07.10 2037
113324 저는 이번 일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같아요 [4] 정해 2020.07.10 930
113323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죠. [37] 닉넴없음 2020.07.10 1500
113322 피해자분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4] 하워드휴즈 2020.07.10 1029
113321 듀게는 성역이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은 만능이 아닙니다 [11] 예상수 2020.07.10 1182
113320 명복은 안빕니다 [16] 메피스토 2020.07.10 1472
113319 비밀번호. [7] paranoid android 2020.07.10 586
113318 정치인과 현타, 그리고 그 극복 [4] MELM 2020.07.10 725
113317 야구를 무슨 재미로 보죠 [22] daviddain 2020.07.10 1051
113316 성격이 졸라 급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9] 정우 2020.07.10 1166
113315 안희정은 김지은한테 조문 문자를 보냈나? [4] Sonny 2020.07.10 9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