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걸 '사건' 이라고 정의해도 될런지..


확진자 판명 받고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긴 휴일이라 돌아다닌것 뿐인데


정부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지만 운이 없었던것이지 이게 천하의 나쁜놈으로 찍혀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이태원 클럽 뿐 아니라 대형 식당,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은 어디에서든 일어날수 있는일 아니였나요?


굳이 잘잘못을 찾자면 클럽등 대형 유흥시설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폐쇄를 하지 않은 정부의 잘못이라고 할수 있겠죠(정부에 잘못이긴 한가..)


이렇게 영업은 허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가지마라고 권고를 하는게 소용이 있긴 한가요



 



나쁜짓이라면 기존 큰 교회도 많이 하는데도 신천지가 하필 코로나19의 희생양이 된것처럼


이게 하필 게이클럽이라는 이유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반감이 넘쳐나네요




확진자 동선 공개로 개인의 인권을 말살시키고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잡을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가 씁쓸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45
113334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071
113333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070
113332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330
113331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291
113330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527
113329 오늘의 일기...(불금과 금요일) 안유미 2020.07.11 277
113328 [EBS1 스페이스 공감] 홍이삭 [3] underground 2020.07.11 296
113327 최근에 본 영화들과 [멀홀랜드 드라이브]. [9] 잔인한오후 2020.07.11 445
113326 뮤지컬 북 오브 몰몬 中 Making things up again (스포 유) [8] 얃옹이 2020.07.11 245
113325 장혜영 의원 “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습니다. “ [34] ssoboo 2020.07.10 2037
113324 저는 이번 일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같아요 [4] 정해 2020.07.10 930
113323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죠. [37] 닉넴없음 2020.07.10 1500
113322 피해자분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4] 하워드휴즈 2020.07.10 1029
113321 듀게는 성역이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은 만능이 아닙니다 [11] 예상수 2020.07.10 1182
113320 명복은 안빕니다 [16] 메피스토 2020.07.10 1472
113319 비밀번호. [7] paranoid android 2020.07.10 586
113318 정치인과 현타, 그리고 그 극복 [4] MELM 2020.07.10 725
113317 야구를 무슨 재미로 보죠 [22] daviddain 2020.07.10 1051
113316 성격이 졸라 급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9] 정우 2020.07.10 1166
113315 안희정은 김지은한테 조문 문자를 보냈나? [4] Sonny 2020.07.10 9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