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궐 작가의 정체가 궁금해요

2012.02.21 11:03

Rcmdr 조회 수:5888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 두 소설 모두 드라마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요.


성균관- 책은 읽어보았는데, 그냥 달달한 장르문학이라고 보기에는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지식들이, 전공자로 보였어요. 역사는 잘 모르지만, 고증이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해를 품은 달도 성수청이 나오는데 '유교국가인 조선에 저런게 있었을까?' 싶었는데

실존했다고 하네요. 국무가 사실 성수청 소속 모든 무속인들을 일컫는 말이었다는 소소한 부분 등은 조금씩 차이나지만요.


아무래도 전공자 + 글빨 있는 분일 것 같고

30대 후반의 미모의 여성 -_-; 이라고도 하던데,

출판사와도 메일과 전화로만 연락하고, 정체를 숨긴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일 거야!' 라고 하시던데 ㅎ

정은궐 작가님 왠지 듀게눈팅족이실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9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7017
111440 (기사) 사학재벌의 딸 나경원에게도 이런 아픔이 [21] chobo 2011.10.04 5861
111439 이효리 사건 표로 총정리 [26] 화기치상 2010.06.25 5861
111438 라스트 에어벤더와 엉클 분미, 나오미 왓츠 [5] magnolia 2010.08.23 5861
111437 로펌 변호사들 결혼 패턴에 대한 단상 [3] 겨울매화 2014.05.27 5860
111436 어머님이 세 준 분의 집을 치우고 왔는데요.. [30] mana 2012.11.08 5860
111435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860
111434 울나라 대학생활 스릴러물 <치즈 인더 트랩>..... [21] 환상 2011.03.28 5860
111433 올드보이 때 강혜정 [8] 가끔영화 2011.09.13 5859
111432 '가수 여러분한테 죄송했어요' [12] 오뚝이3분효리 2013.01.17 5858
111431 결국 말춤을 시켰나보군요. [20] 쥬디 2013.04.04 5858
111430 [아이돌] 여러가지 의미로 전설이 될 오늘 KBS 국민대축제 [24] 로이배티 2012.08.15 5858
111429 6층에서 추락한 아이 받아낸 아저씨 인터뷰 [21] Johndoe 2012.06.28 5858
111428 박노자 vs 진중권 [28]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6 5858
111427 커밍아웃 [40] dmajor7 2014.05.31 5857
111426 박근혜의 집권이 정말 두려우세요? [129] 우노스케 2012.12.03 5857
111425 김용민 교수님 당뇨병이라네요 [13] 라곱순 2011.12.25 5857
111424 차예련 입원... [3] 행인1 2010.10.02 5857
111423 [유튜브] 낸시랭, 변 모 님보다 한 수 위네요 [16] espiritu 2013.03.05 5856
111422 [듀숲?] 미혼남과 이혼녀의 결혼 [24] 가라 2012.03.30 5856
111421 요즘 유행패션.jpg [21]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4 58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