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4 21:09
이영훈 작곡가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이노래를 듣다가.
모든 분야가 마찬가진데 작가가 좋아하는 것과 남이 좋아하는 것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서 제목 같은 생각을 해보네요.
내껀 좀처럼 놓치 않으려 하죠, 따지면 복잡합니다.
전설이 된 복서 알리의 부고 기사를 읽다가,
생전에란 말을 쓰잖아요 살았을 때를 말하는.
생전이면 태어나기 전을 말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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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곤 전 뜬금없지만..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가사가 떠오르네요.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던...
그나저나, 챔피언은 하늘로 돌아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