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감성은 남의 것

2016.06.04 21:09

가끔영화 조회 수:639

이영훈 작곡가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이노래를 듣다가.

모든 분야가 마찬가진데 작가가 좋아하는 것과 남이 좋아하는 것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서 제목 같은 생각을 해보네요.

내껀 좀처럼 놓치 않으려 하죠, 따지면 복잡합니다.


전설이 된 복서 알리의 부고 기사를 읽다가,

생전에란 말을 쓰잖아요 살았을 때를 말하는.

생전이면 태어나기 전을 말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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