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대통령이라는 놈은 한국인 집단 학살한 조선족이 불쌍하다고 변호해주고 영치금도 넣어주고

그들은 우리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차별한다는 개소리나 하고

실제로 조선족 만나서 그들이 자신을 어느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들어보질 못 했으니 저런 감성 좌빨 소리나 하는 거죠.

조선족은 불쌍한 소수자라고?

조선족은 미국에 맞먹는 세계 최강 G2 국가 중국의 국민입니다.

분단되고 작고 힘없는 한국인이 소수자예요.


Girls can do anything이라면서 여경은 할 줄 아는 게 없고

여대 출신 여기자는 조작이나 하고 ㅎㅎㅎ

요즘 느끼지만 여자는 기사를 쓰면 안 됩니다.

No 자지, No 의견!


요즘 갈수록 페미파시즘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술 마시는 사람한테 페미들이 와서

"너 고추 작지? 내 클리가 네 고추보다 커" 이렇게 언어 강간을 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폭행당했다고 허위로 고소하고

언론 조작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90년대 중반부터 페미니스트였고 좌파였지만

이제는 모두 안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4oDDSEdCA

여경 : 남자 분 하나 나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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