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18:27
2018.05.15 18:28
2018.05.15 21:21
2018.05.15 21:34
2018.05.15 21:54
2018.05.15 21:56
내로남불하실려고요? 모두 처벌해야죠!!!
2018.05.15 22:03
2018.05.15 22:09
2018.05.15 22:28
뇌 빻은 것은 한남이나 메갈이나죠. 뭐 다른게 있나요.
전 세상의 80% 쓰레기 이론이 이런데 쓰인다고 생각해요.
꼴통이 누구인지 모르겠네.
2018.05.15 22:26
2018.05.15 22:28
2018.05.15 23:31
2018.05.16 10:31
말이라도 해준게 감사하긴 하지만 지금은 행동으로 보여줄때죠. 이런말 나오는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8.05.16 09:45
2018.05.16 11:17
현 정부의 여성정책을 홍보하는 트위터 봇 URL을 첨부합니다.
https://twitter.com/Moon_government
가임기 여성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던 박근혜 정부도 아니고, 강남역 사건으로 떠들썩할 때 강남역에 간 적도 없는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도 아니고,
위의 두 사람에 비하면 대통령의 성별이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단점뿐인 현 정부가 여성정책 관련해 '한 것도 없고 말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의아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2018.05.16 11:55
이번에 좋은 법안도 많이 올라간거 같은데.. 국회도 일좀 했으면 좋겠네요.
2018.05.16 13:28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 때보다 낫긴 하지만, 페미니즘을 전면에 앞세웠던 대선 때를 생각했을 때 개별 사안 개별 현장에서 아쉬움이 느껴질 수도 있죠. 기대치가 다르니까요. 박근혜가 무슨 말을 하든 어유 저것은 뭘 알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싶었지만, 문재인은 뭐가 문제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는 사인은 계속 보내는데 그에 비해 현실은 여전히 지난하면 지칠 수도 있는 거고요.
물론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의 역할 구분이 있고 입법부도 사법부도 함께 해야 하는 문제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이런 소동은 최후의 발악 같은 거라고 보기 때문에(일종의 백래시인 거죠) 전체적으로는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고는 생각하고요. 어쨌거나 관련 사안에서 개인의 입을 틀어막을 것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8.05.16 19:01
판사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