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했어요.

아주 고전적이면서도 새로운 호러에요.

정보는 최대한 없이 보시는 게 나을 듯.

끝까지 깜짝 놀래키는 장면도 없고 그렇게 잔인한 장면도 없고 말도 안되는 전개의 비약도 없었어요.

화면은 강도가 세다고 보기 어려운데 끝까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미술이나 편집이 아주 세련됏던 거 같아요.

특히 암부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지털 카메라 화질을 살리는 감각이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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